은평구, 응암노인복지센터 개관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4 1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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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응암동에 지역내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구는 최근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18.68㎡ 규모의 구립 응암노인복지센터를 준공, 13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8년 4월 노인복지센터 건립계획을 수립, 대지 198.7㎡를 매입해 사회여건에 부응할 수 있는 공간과 관리의 합리성을 갖춘 설계를 계획했다.

특히 설계 구상단계에서 경로당을 포함한 복지센터로서 에너지 절약형 건축계획 수립 및 효율적인 공간배치로 노약자 및 장애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어 구는 지난 2008년 12월29일 착공, 1년여간 공사 끝에 노인복지센터를 준공, 문을 열게 된 것.

센터 1층에는 할아버지 경로당, 2층에는 할머니 경로당을 배치했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하1층은 식당, 3층은 체력단련실, 4층은 물리치료실, 컴퓨터실, 장기·바둑실, 5층은다목적실을 배치해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형인 SPI(super plasma ionizer) 기능이 내장된 천장형 냉난방기를 설치해 공기 중에 있는 3종 바이러스와 곰팡이, 알레르기균을 제거함으로써 면연력이 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응암동 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최신시설을 완비해 어르신들에게 기존 경로당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3일 개관을 앞둔 은평구 응암노인복지센터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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