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봉사로 더 노력할 것"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3 1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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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뇌성마비복지관, '아사모'에 감사패 증정 [시민일보] 자원봉사단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하 아사모)이 강서구 뇌성마비복지관으로부터 2009년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아사모(회장 박정희)는 최근 서울 강서구 뇌성마비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2009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강서구 뇌성마비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아사모의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해 초부터 1년여 동안 강서구 지역내 소재의 ‘뇌성마비복지관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기관과 가정을 방문해 자원 봉사하고, 매달 후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점을 뇌성마비복지관측에서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

복지관내 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우리 사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따뜻한 온정과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특히 아사모 회원님들이 참여한 ‘행복 나눔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져오며, 자원봉사 단체의 후원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박정희 회장은 “실천하는 봉사로 진실과 화평, 사랑에 본을 둔 작은 마음에 크나큰 상을 주심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소임으로 알고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박정희 아사모 회장(사진 왼쪽)이 신정순 뇌성마비복지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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