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 추진반등 신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3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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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조직개편 단행… 복지서비스 신속 제공키로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핵심 정책사업의 적극 추진과 동시에 취약지역의 보건환경을 개선하고,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을 비롯한 행정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2010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구는 기후변화대응ㆍ저출산 대책 등 두개의 추진반(T/F) 및 보건지소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마치고 1월1일자로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성장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인식돼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및 저출산 대책은 이미 정부 주도의 다양한 해법들이 제기되고 있으나, 무엇보다 지자체 중심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각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기능부서에서 속해있던 소관 팀을 부구청장 직속의 추진반(T/F)으로 개편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천명했다.

이와 함께 2월 중 거여동에 보건소 직속 보건지소가 신설돼 만성질환 및 방문 보건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각종 사회복지 지원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지자체의 복지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복지정책과 소속 통합조사관리팀이 신설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으뜸도시추진반에서 안전도시추진팀이 추가된 으뜸ㆍ안전도시추진반이 확대 개편돼 안전도시 관련 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건강증진에 대한 총괄 기획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건강증진과 소속 건강기획팀도 신설된다.

이에 따라 기존 문화시설건립팀, 방문보건팀, 원산지관리추진반, 보건위생과 소속 안전도시추진반 등이 폐지 및 업무 이관된다.

이밖에도 행정환경 변화 대응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치센터지원팀이 자치지원팀으로, 인터넷방송팀이 방송미디어팀으로, 고용창업팀이 일자리지원팀으로, 재난관리팀이 생활안전팀으로, 저전거교통문화팀이 자전거교통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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