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제방길 자전거도로 새단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3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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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행로와 분리시켜 [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지역 주민들은 송정제방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송정동과 성수동에 걸쳐있는 송정제방길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하는 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 지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착공된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00만원이 투입돼 폭5m(자전거도로 3m, 산책로2m 분리), 길이 3km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달 말 준공됐다.

이곳은 자전거와 보행자가 같이 통행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운동기구가 대부분 오래되고 낡아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던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편의와 도시미관을 위해 송정제방길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새로 단장하게 된 것.

정기철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송정제방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 송정동과 성수동에 걸쳐 있는 송정제방길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분리된 도로로 정비됐다. 최근 새단장을 마친 송정제방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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