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달 희망근로자들을 투입, 빗물받이 1만1300곳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다중 이용시설 및 교차로, 지하철 역사 인근 등의 빗물받이에 하수 악취차단 덮개 1120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도, 교차로, 횡단보도 등 보행동선에 위치해 하이힐이나 휠체어 바퀴가 끼이는 등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빗물받이 191개의 위치를 이전 설치했다.
곽범구 치수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악취차단 덮개 설치 및 위치 이전을 확대하고, 빗물받이 설치시 사전에 보행자를 고려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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