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송파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3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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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개발땐 부담금 부과ㆍ간판개선등 올 다양한 친환경ㆍ디자인도시사업 실시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올해 태양광시설을 지역내 30가구에 설치·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비롯해 지하수자원 개발부담금 적용, 간판 개선사업(석촌호수길) 등 친환경ㆍ디자인 도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3일 구에 따르면 먼저 삼전동 65~68번지 일대에는 태양광 주택 20여 가구로 이루어지는 그린빌리지가 조성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태양광 주택은 삼전동 20가구 외에도 지역내 10가구가 더 설치될 예정이며, 태양광 주택 지원은 정부 및 서울시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새해부터 지하수자원을 개발ㆍ이용하기 위해서는 수취수량에 따른 부담금을 내야한다.

이는 중요자원인 지하수의 적정한 개발과 보존을 위해 지난해 3월 제정된 ‘송파구 지하수 관리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지하수 개발자에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단, 가정용과 농ㆍ어업용, 국방ㆍ학교시설 등 공익을 위한 지하수 개발은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송파의 랜드마크 석촌호수의 카페거리길 간판이 달라진다.

구는 석촌호수 동호에서 서호에 이르는 석촌호수길 1000m 구간의 간판 개선 사업을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석촌호수 카페거리 간판을 정리해 명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리에 관한 조례내용도 개정됐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옥외광고업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돼 위반시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기준이 상향 조정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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