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천연동, 홍은1동, 충현동을 제외한 전지역이 민간 위탁처리하게 됨으로써 민간업체 처리 비중이 80%에 이르러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의 감소에 따른 인력문제 해결은 물론 재활용품 처리비용의 약 20%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행업체에 대한 재활용품 수거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주민들의 재활용품 수거 만족도가 조사 지수 평균인 3점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번 민간 확대를 추진하게 된 것.
김영중 청소행정과장은 “민간 확대에 따른 철저한 관리감독과 수시로 주민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서대문구의 재활용품 수집ㆍ운반을 대행하는 업체는 서울환경용역(주), 서부환경(주), (주)아이앤지환경 등 3개 업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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