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사가정길 확장 개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30 17:0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9 중랑 10대뉴스 2위 중화·상봉 재정비 촉진계획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인터넷방송이 2009년 한 해 동안 보도된 각종 사업 가운데 10가지를 뽑아 ‘중랑 10대뉴스’로 선정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중랑 10대뉴스’는 지역의 역사를 새로 쓴 많은 사업 가운데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통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일 수 있는 뉴스 가운데 선정됐다.

첫 번째로 지난해 5월 면목동 사가정역에서 장안동 사거리까지 확장공사가 완료된 ‘사가정길 확장 개통’이 뽑혔다. 앞으로 사가정길은 용마터널 개설공사 등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이어지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연결될 계획이다.

두 번째로 2017년까지 상봉, 망우동 일대를 6000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지상 48층의 랜드마크빌딜, 대규모공원 및 문화시설을 갖춘 동북권 르네상스의 중심도시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중화 및 상봉 재정비 촉진계획’이 선정됐다.

세 번째로 동부간선도로 월릉교에서 장평교 구간을 지하도로로 바꾸고 지상에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 사업’이 선택됐으며, 올해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 망우동 ‘중랑 나들이 숲’ 조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지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면목고등학교의 ‘기숙 공립학교’ 전환, 서울시 청렴지수 평가에서 중랑구의 5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용마터널 착공’, ‘현대 엠코 48층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착공’, 지난해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중랑구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중랑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2010년에도 ‘발전하는 중랑! 성과로 보여드립니다’라는 구정목표 아래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도시가 조화를 이루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추구하는 최고의 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