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의약품...실적평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30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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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거량 1위 '도봉구'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2009년 불용의약품 수거사업 실적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평균수거량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약국 1곳 당 14kg의 평균수거량을 기록해 서울시 평균 수거량 7kg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둬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번 사업을 선도하는 자치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구는 사업 실시 3년째인 지난해 경로당, 어린이집, 주부, 임산부 등 대상자별 약물교육 시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고 아파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수거 캠페인을 실시, 구민들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희망근로자 4명을 ‘건강&환경 지킴이’로 위촉, 6개월간 지역내 전체 아파트, 빌라 등 주거단지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한 구민의 참여도와 수거실적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불용의약품 발생을 막을 수 있도록 구민의 올바른 약 복용 교육 및 홍보를 병행 할 것”이라며 “구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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