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하수관 오는 3월 재정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30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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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동 해태공원 일대 [시민일보] 이르면 8월 낡고 배수가 불량했던 금천구 시흥동 해태공원 주변의 하수관이 종합정비 시행을 통해 말끔하게 정비된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부터 총 사업비 2억6000여만원을 투입, 시흥동 해태공원 주변총 370m 길이의 하수관에 대한 개량 및 도로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하수처리에 원활을 기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시 침수예방을 위해 실시하게 된 것.

이와 함께 구는 장마철뿐 아니라 평상시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항시 비상체계를 갖추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수해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특히 2010년부터 중?장비계획을 수립해 가산디지털3단지와 시흥유통산업단지 주변에 대해 각각 200억원,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의 (2627-184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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