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작년 58개 부문 상 휩쓸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30 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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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ㆍ복지ㆍ도시관리 분야 수상실적 '베리굿'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해 리브컴 어워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을 비롯해 한 해 동안 외부기관, 학회, 언론사 등으로부터 총 58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의 2009년 수상실적은 ▲리브컴어워드(LivCom Awards)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상 ▲2009년 도시대상 환경도시부문의 국무총리상 ▲친환경 안심 어린이놀이터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제1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제1회 대한민국 국토ㆍ도시디자인 대상 기반시설부문 국토해양부 장관상 ▲제11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국무총리상 ▲2009 옥외광고업무 우수지자체 국무총리상 ▲2009 국가생산성대상 고객만족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 ▲제1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살기좋은지역자원경연대회 행안부 장관상 등 58건으로 환경ㆍ복지ㆍ도시관리 분야 등에서 수상실적이 두드러졌다.

훈격별로는 해외수상 1건, 국무총리상 3건, 장관상 7건 등이며, 시상금은 24억원을 넘어선다.

특히 구는 지난 10월 도시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에서 국내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상’을 수상해 도시환경과 안전에 대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리브컴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태양광 발전소ㆍ기후놀이터ㆍ자전거 정책 등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 노력과 송파의 친환경 도시환경, 한성백제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송파의 역사성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25개 자치구가 경합한 서울시 평가에서는 시 인센티브 사업에서 19개, 창의발표 등 기타 18개, 총 37개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으며, 도시관리ㆍ여성정책ㆍ고객만족ㆍ자원봉사ㆍ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내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상을 너무 많이 받아 정리하기가 힘들 지경”이라며 “송파구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해줘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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