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서 'Story Telling' 미술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9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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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현대미술 거장 28명 작품 전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국내외 현대미술 거장 28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Story Telling' 미술전을 연다.

구는 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구청 본관 ‘복도 안에 미술관’에서 ‘Story Telling’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작가 28명의 미술작품 79점을 전시하는 제8회 테마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혀다.

이번 전시회는 오페라갤러리의 지원으로 열리며, 개관 전부터 개원초교생 35명, 구룡초교생 40명 등 23개 초등학교의 단체관람이 예약되는 등 전시 관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작품 관람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 단체관람을 신청하면 도슨트(작품해설가)의 상세한 작품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품으로는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하틀리 엘레즈 KVF X,1991(Hartley Elergies KVF X,1991)’ ▲장-프랑수아 라리유(Jean-Francois Larrieu)의 ‘동방의 꽃(Fleurs d'Orient)’ ▲로랑스 젠켈(Laurence Jenkell)의 ‘한국사탕(Bonbon Coree)’ ▲닐 제이드(Nile Jade)의 ‘상상의 정원속에서(Dans son jardin imaginaire)’ ▲이동욱 ‘딜레마(Dilemma)’ 등 28명의 작품 79점이다.

전시된 작품은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6년 10월 구청 복도를 활용해 개관한 ‘복도안에 미술관’은 지역내에 위치한 갤러리로부터 우수한 작품을 무료로 임차해 매분기별로 교체해가며 상설 전시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총 7회의 테마기획전을 개최하면서 105명 작가의 작품 471점을 전시했으며, 총 4만5000명이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맹정주 서울 강남구청장이 28일 오후 강남구청에서 열린 '복도안에 미술관-테마기획전시' 개관식에서 각계 대표 인사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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