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영·유아 플라자 개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9 16: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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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정보실·육아카페·장난감 대여실등 갖춰 [시민일보] 영유아를 둔 가정과 보육시설을 위한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 플라자’가 29일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발산1동에서 문을 열었다.

구는 ‘강서구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가 29일 오후 3시 발산1동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발산1동 산62-16번지에 위치한 ‘영·유아플라자’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205.42㎡규모로 ▲지하1층은 장난감 대여실, 교보재 창고로 꾸며졌으며, ▲지상1층은 아동 4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어린이집과 보육실이 마련됐고, ▲2층은 체험학습실, 육아카페를 ▲3층은 보육정보실, 어린이도서관, 보육정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옥상에는 놀이시설을 갖춘 옥상공원이 조성돼 있다.

‘영유아플라자’는 지역내 만0세~5세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부모의 육아를 지원키 위해 자녀의 출산에서 양육까지 통합적인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육시설 종사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보육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플라자에서는 구내의 영·유아와 부모, 보육시설에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보육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플라자는 내년 2월말까지 시스템구축과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보충한 후 새학기와 함께 내년 3월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정복지과(2600-6490)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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