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저출산종합대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9 16: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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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10대 구정뉴스 선정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한 ‘저출산종합대책’ 사업이 ‘올해의 10대 강남구정 뉴스’로 선정됐다.

구는 28일 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모든 사업 44건을 대상으로 자체 심의를 거쳐 ‘올해의 10대 강남구정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10대 뉴스로는 ▲저출산종합대책 ▲의료관광 활성화사업 ▲희망실현창구(마이크로크레딧)사업 ▲공교육1번지 사업 ▲온라인완결 대민행정서비스 ▲제7회 국제평화마라톤축제 ▲심폐소생기(AED) 설치 ▲강남대로 특화거리(U-street) 조성 ▲강남패션페스티벌 ▲생태 보행로로 조성, 산천길 조성사업 등이다.

특히 구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행한 ‘저출산종합대책’ 사업은 보육료지원 및 보육시설 확대, 출산양육지원 등 획기적인 내용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구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은 해외의료관광1번지 강남구(The Mecca of Global Medical Tourism, Gangnam-gu)를 브랜드화하고 해외 환자를 체계적으로 유치하는데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에 강남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데 큰 역할을 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전국1등 수상’, ‘2010년 제4회 WHO 건강도시연맹 총회 유치’ 등 강남구의 이미지 기여도 중요하지만, 구민참여도 및 영향력, 그리고 주민 편리성 부분의 정책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고” 발표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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