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9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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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년 2월부터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내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으로 결혼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고 있다.

이에 구는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초급 40명, 중급 30명, 예비반 30명 총 10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강좌를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 3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급반 교육은 매주 월ㆍ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중급반은 월ㆍ수요일, 예비반은 화ㆍ목요일 오후 2시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어교실 수료증은 3개월 이상 수강자 중 해당 수업일수의 5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 한해 수여된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결혼 이민자 36명이 1기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2기 한국어교실은 내년 1월 중 과정을 마치게 된다.

한편 현재 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은 880가구에 이른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8월 서대문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실 1기 수료식 및 2기 개강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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