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쌍삼경로당 문열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9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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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체력단력실 갖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쌍문 3동 315-257번지에 구립 쌍삼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쌍삼경로당은 기존의 낡고 노후된 경로당을 허물고 건축연면적 165.1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경로당 1층에는 할머니방, 주방, 화장실이, 2층에는 할아버지방과 체력단련실, 최신 노래방시설 등이 갖춰져 노인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황창오 사회복지과장의 쌍삼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최선길 구청장 및 내외빈의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쌍삼경로당은 기존의 낡은 건물을 허물고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최대한 쾌적하게 설계하였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공간 및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장소 등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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