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희망근로사업 최우수구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9 1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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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희망의자 제작, 저소득층 집수리 등 다양한 희망근로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주관 ‘2009 희망근로인센티브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희망근로사업기획, 사업추진실적, 참여자 관리, 자치구 추진역량 총 4개의 분야에 걸쳐 이뤄진 것.

그동안 구는 타 구의 선발인원보다 많은 2103명을 선발해 근교산 등산로 정비, 깨끗한 학교 가꾸기, 학생 심리상담, 이면도로 노후 불량 보도블록 정비, 간벌목을 활용한 희망의자 제작, 저소득층 집수리 등 56개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희망근로자 접수 및 상품권 가맹점 모집 부문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적을 거양했으며, 서울시 최초로 실시한 희망근로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직원 771명과 직능단체 및 구민들이 참여해 2억8800만원으로 타 구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인센티브사업비로 교부받은 2억5000만원은 내년 구민 일자리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

구 관계자는 “2010년 희망근로사업도 취약계층에게 근로와 연계해 단순 취로사업이 아닌 생활 밀착형 사업을 계속 발굴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근로사업은 경기침체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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