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휜허리 바로 잡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8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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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 '… 틀틀허리' 프로그램 내달 운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가 내달부터 진행되는 겨울방학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긴 청소년들의 척추를 바로 잡아주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구 보건소는 내달 15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 청소년 2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내달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다섯째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구 보건소 2층에 위치한 보건교육실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1회차-허리를 늘려 줍시다 ▲2회차-체조 및 짐볼 운동 ▲3회차-체조 및 폼롤러 운동 ▲4회차-체조 및 세라벤드 운동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820-9479)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겨울방학은 날씨가 추워 실외활동보다는 실내활동을 더 많이 하게 돼 건강에는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다”며 “척추측만증 같은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자칫 방치되기 쉬우므로 생활습관 개선과 올바른 허리교정 등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 보건의약과 건강증진센터(820-9479)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 보건소가 진행하는 ‘바른자세 튼튼허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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