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50건 적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8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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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올해 관련업체 7000곳 민ㆍ관합동 점검 결과 [시민일보]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농·수·축산물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는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 미표시 21건 등 위반사례 총 50건을 단속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 한해 동안 지역내 음식점, 재래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할인마트, 축산물관련 업소 등 7000여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구는 올 한 해 동안 민?관 합동으로 농·수·축산물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축산물의 위생점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안심밥상 지키기 지도?단속을 펼쳤다.

그 결과 구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위반 원산지미표시 21건, 원산지 허위표시 4건, 축산물가공처리법위반 유통기한경과제품보관, 표시기준 위반, 위생관리기준 미작성 25건 등 총 50건을 단속했다.

구는 단속된 건에 대해 과태료 및 과징금 처분 35건, 영업정지 5건, 경고 6건, 고발 4건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 풍토를 저해하는 업소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산지표시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에 있으며, 공무원만의 단속보다는 소비자 그리고 판매자의 인식 자체 또한 중요하므로 구민 스스로가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요구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식품안전대책반(2600-5844)으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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