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0월 33곳(88실) 공중전화 부스에 대한 디자인 개선작업을 완료한 것에 이어 내년 11월말까지 나머지 51곳(95실)에 대한 공중전화 부스 환경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이용률이 급감하고 낡은 디자인에 하늘색 부스가 덩치를 더 커보이게 해 도로미관에 해치고 있음을 감안, 공중전환 부스를 일부 철거하거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한다는 것.
디자인 개선 및 철거관리 작업을 관리하고 있는 (주)케이티링커스 관계자는 “현재 서초구 지역내 88실 공중전화부스를 산뜻한 디자인으로 교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이용률이 저소한 나머지 95실의 공중전화부스를 철거하거나 디자인을 개선해 시민 보행이 자유로운 쾌적한 거리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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