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업무 전산시스템 도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7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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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년부터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내년부터 그동안 수기로 해오던 지역내 우편 업무를 전산화해 우편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는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우수 시스템으로 보급하는 ‘우편모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 부서에서 우편물 발송시 수기 대장이 아닌 전산에 직접 입력한 후 배달 진행 상황까지 실시간 화면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우편물 접수, 발송, 환부, 검수 등 우편 업무의 전 과정을 바코드로 전산 처리해 우편요금 정산, 수취인 확인 등 사후 관리도 전산으로 가능하다.

특히 우편물이 반송돼야 알 수 있었던 내역을 시스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반송에 따른 우편요금(1건 1500원)도 절감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편모아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우편물 수수료 절감과 직원들의 업무 개선뿐 아니라 모든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해 담당 직원 변경으로 인한 민원 불편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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