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부터 달라지는 생활정보 21건 소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7 16:5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 70%로 확대 [시민일보] 서울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복지ㆍ건강, 시민생활, 공원ㆍ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생활정보 21건을 소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개되는 생활정보는 분야별로 법령의 제ㆍ개정을 통해 변경되는 사항이나 시민부담 변동사항, 시민고객 편의제고를 위한 개선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초노령연금 지급이 확대된다.

내년 1월1일부터 기초노령연금 3단계 지속 추진을 통해 수급대상을 전체 노인 70%로 확대한다.

또한 연금지급액을 소득ㆍ재산 기준 최대 8만8000원까지 차등지급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식점 원산지 검증서비스가 실시된다.

시는 원산지 자율표시 음식점 중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쇠고기, 고춧가루, 마늘, 양파 등 음식물의 원산지 검증 서비스를 실시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서비스가 통합된다.

내년 2월1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외 A, B'에 해당하며 가사간병서비스를 받던 노인들이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사업으로 통합돼 일원화되고 체계화된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저소득층에 대한 u-헬스케어 서비스가 운영된다.

내년 3월1일부터 시범적으로 저소득층 만성질환자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u-IT를 적용, 건강상담, 진단, 사후처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장애인 등급판정기준 및 등록절차 변경 시행’, ‘보육료 지원신청 변경’, ‘영아 정기 돌봄 서비스 제공’, ‘여권발급 수수료 신용카드 납부’, ‘지하철 3호선 연장개통’ 등이 실시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