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상 '성동구'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7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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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ㆍ대한보건協 주최 '전국 절주사업 경진 대회'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과음ㆍ폭음 없는 직장 만들기’ 등의 다양한 절주사업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환 형성에 일조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보건협회 주최로 열린 ‘제2회 전국 절주사업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보건소 및 알코올 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절주사업의 접근성ㆍ독창성ㆍ다양성, 지역사회 연계 및 활용도, 타 건강증진사업과의 연계성에 대한 평가에 따른 것.

구는 지난 2007년부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과음ㆍ폭음 없는 직장 만들기’를 운영해왔다.

이후 도시철도공사, 대흥교통 등 지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절주클리닉, ▲이동금연클리닉 ▲운동 및 비만프로그램 ▲영양 프로그램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구에서는 현재 다양한 금연, 영양, 운동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평소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절주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우수 실천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강한 직장으로 지정하는 등 사업장 절주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근 열린 2009년도 제2회 절주사업 경진대회에서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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