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쾌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7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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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래장학회, 야광조끼 10벌도 기탁 [시민일보]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최근 종합청사 구청장실에서 열린 ‘금천미래장학회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 학생들을 위한 200만원의 장학금과 폐자재를 수거하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조끼 100벌(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금천구체육회 주관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

금천구체육회는 지난 1995년 3월 구성돼 직장운동경기부(인라인롤러)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는 지난 2007년 11월14일 설립돼 10년간 1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금천미래장학회는 지난해와 올해 총 2회에 걸쳐 53명의 학생들에게 7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 구민이 참여하는 애향적인 장학회로, 12월 현재 21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21억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문의 (2627-146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한인수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장학회, 체육회 대표들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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