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 '최신 디자인'으로 바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3 1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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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구두수선대도 내년 상반기 전면 교체 [시민일보] 기존 낡고 지저분했던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지역내 가로판매대가 최신 디자인을 도입한 가로판매대로 전면 교체됐다.

구는 지역내 전체 가로판매대 66개 중 지난 상반기 교체한 것에 이어 최근 잔여분 17개에 대한 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전면 교체한 가로판매대는 이전의 칙칙하고 무질서한 형태에서 격조 있는 은은한 기와색(짙은 갈색)으로 외형이 통일성있게 규격화됐다.

새 가판대 크기도 종전 가판대의 크기 가로 2.65m, 세로 1.5m, 높이 2.5m에서 가로 2.8m, 높이 2.7m로 커졌다.
또한 공간이 부족해 지붕위나 판매대 밖에 필요한 시설 등을 설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것을 감안, 가로판매대의 내부 천장에 냉방기를 설치하고, 음료 판매용 냉장고를 놓을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이번 가로판매대 교체작업에 이어 지역내 구두수선대도 2010년 상반기까지 새로운 디자인의 시설로 모두 교체해 쾌적한 도심거리 가꾸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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