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3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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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이달 말까지 50명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내달부터 3개월간 비만인 주민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희망 2010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프로그램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대상자는 ▲체성분 분석 측정결과 BMI(체질량지수 : 체중/키*키) 25 이상인 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자 BMI 23 이상인 자로, 지역 주민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국민건강증진센터에서 주3회로 운영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각종 운동처방 및 유?무산소 운동, 의학상담, 영양상담 뿐만 아니라 체력측정, 체성분 분석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교육은 오전반(오전 10시40분~정오 월?수?금)과 오후반(오후 2시40분~오후 4시 화?목?금)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자에게는 구 보건소 대사증후관리센터와 연계해 맞춤 건강상담?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2670-490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 주민들이 비만탈출 프로그램에 참가해 강사의 지도에 집중하며 유?무산소 운동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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