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교육지원 잰걸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23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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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5개교에 총 30억 지급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올해 지역내 55개 학교에 학력신장 프로그램 14억원, 시설개선비 16억원 등 총 30억여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올해 지역내 55개 학교에 시설개선비 16억,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비 14억 등 총 30억여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지역내 학교에 지원한 교육경비는 14개 학교 6476명에게 학력수준별 프로그램 운영비 7억여원, 7개학교 1913명에게 저소득층자녀 지원 프로그램 1억5000여만원, 4개학교 242명에게 저소득맞벌이자녀 공부방 마련 1억여원 등이다.

또한 5개학교 1359명에게 전문계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1억1000여만원 등 46개 학교에서 6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만809명이 참가했다.

한편 구는 시설개선비보다는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을 우선 지원키로 내부방침을 정한 가운데 2010년 교육경비로 올해보다 60% 정도 대폭 인상한 51억원을 편성했으며, 내년 1월 7일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월말까지 사업계획 접수, 현장심사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예산여건에도 내년도 교육경비로 51억여원을 편성했다”며 “학교와 학부모, 동작교육청과 함께 교육환경이 특별해서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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