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비즈 강남' 쑥쑥 커가는 기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3 17:09: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맞춤형 전자입찰 실시 거래실적 올 26억 거둬... 강남구, 해외통상정보등 제공 [시민일보]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국어 서비스로 제공하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기업지원 포털 ‘비즈 강남’이 올한 해 동안 26억5000만원의 거래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구는 기업활동에 대한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와 영어권과 아시아의 중국어권 국가 및 일본어 사용자를 위한 다국어 웹사이트 제공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비즈 강남’은 강남구가 지역내 중소기업이 창업에서부터 수출판로에 이르기까지 겪는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웹정보 수집로봇(크롤러)’을 도입해 제작한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 사이버 포털서비스다.

비즈강남에는 ▲창업정보 ▲해외통상정보 ▲신상품 정보 ▲종합경영정보 ▲구인구직 정보 ▲교육/거래상담회/세미나 정보 ▲e마켓 플레이스(상품홍보 및 상거래 알선) ▲기업애로 실시간 상담 ▲대량 이메일 발송시스템 등이 지원돼고 있으며, 회원 가입만 하면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년 5월부터는 ▲맞춤형 입찰정보 ▲무역거래정보 ▲실시간 산업뉴스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상용정보가 추가 제공돼 중소기업의 마케팅 능력향상과 판로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즈강남은 이달 기준으로 기업 208곳 및 일반회원 265명 등 총 473명의 회원에게 맞춤형 입찰정보 15만건, 무역거래정보 342만건 등 360만건의 상용정보를 제공했으며, 포털에서 제공하는 전자입찰을 통해 판매 24억원, 공사수주 1억4000만원 등 총 26억5000만원의 거래 실적을 올렸다.

구의 기업지원 포털 ‘비즈 강남’은 http://biz.gangnam.go.kr 또는 www.bizgangnam.go.kr로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면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 ‘비즈 강남’은 기업 활동에 유익한 신규 컨텐츠를 발굴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시키고 신규무역거래를 창출하는 등 인터넷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