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직장예절 매뉴얼 발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3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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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지녀야 할 바람직한 태도등 담아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3일 직장에서 지녀야할 바람직한 태도와 표정 등을 수록한 직장예절 매뉴얼 ‘작은 배려가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이하 작은 배려)’를 발간했다.

가로 세로 22x18cm 크기에 71면 분량으로 제작된 ‘작은 배려’는 직장예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있으며, 간단한 문장과 삽화가 곁들여져 깔끔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배려는 크게 ▲직장생활과 예절 ▲작장예절 이미지 메이킹 ▲상황별 예절 ▲정보통신예절과 글로벌 에티켓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 중 출ㆍ퇴근시 예절, 사무실 예절, 상ㆍ하급자에 대한 예절, 전화응대ㆍ방문고객 예절 등 상황별 예절편에 수록된 각종 예는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수록돼있다.

또한 직장생활의 마음가짐, 불만고객응대 5원칙, 전화예절, 명함 교환 요령, 올바른 인사법 등을 비롯해 고객을 화나게 하는 말, 민원안내법 등도 담겨 있으며, 부록으로 국제 매너를 지키기 위한 각 국가별 제스처 의미가 편집돼 있다.

이경환 총무과장은 “직장 내에서 작은 배려와 따뜻한 한마디가 활력소가 되지만 기본적인 예의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직장예절 알짜배기만을 모은 이 책자를 잘 활용한다면 활기찬 직장분위기로 인해 궁극적으로 민원행정 친절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직장예절 불이행 유형을 9가지로 정하고 민원인 지적 또는 점검시 적발된 자에게 교육ㆍ훈계를 통한 시정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연 1회 직장예절 모범직원을 선정해 ‘베스트 매너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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