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관리제도' 백서 오늘 발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3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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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 시범지구 추진과정ㆍ내용등 담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4일 공공관리 제도 첫 시범지구인 성수전략정비구역 공공관리의 시작에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시까지 전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백서는 성수지구가 공공관리 시범지구로 선정된 배경과 추진과정의 내용, 정비사업 관리용역업체의 역할, 공공관리 제도의 성과와 미래 등이 수록된 총 198페이지 분량으로, 4개 지구에 300권씩 총 1200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의 공공관리 제도로 인해 재개발사업기간이 2년 이상 줄어들어 형식적 경쟁 입찰과 공사비, 용역비 과다책정에 따른 사업비 거품을 빼고 금융비용을 줄여 총사업비의 21%이상을 절감할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이러한 공공관리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공공관리자 1호로 수행함은 물론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행하게 된 것.

이호조 구청장은 “공공관리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참여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가 성수공공관리 제도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제시와 공공관리제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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