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환경 분석 주민공청회'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22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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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대강당서 오늘 개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간 23일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및 관리계획의 필요성 등 주차환경 분석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 교통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관리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지역내 18개 행정동을 도로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56개 구역으로 분류해 올해 실시한 주차실태조사를 근거로 구역별로 주차장확보율이 70% 이하인 6개동 18개 구역을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는 계획이 발표된다.

또한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대해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차 공간 확충사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내용이 설명된다.

특히 담장 등을 허물고 개인주차장을 만들어 주는 그린파킹사업,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사업, 민간주차장 설치자금 융자 등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 계획이 설명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행정계획을 알림은 물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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