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모금 오늘 생방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2 1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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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일환 전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3일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일일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4억1000만원을 목표액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일일 모금운동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M동서울케이블 TV,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1000인의 기부릴레이 및 각종 공연 등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왕십리 지점과 크리스피 크림 왕십리 비트플렉스점에서 빵 및 도넛을 기부해 이에 대한 판매기금이 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의류, 유기농 고구마, 꿀,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는 장터가 열려 어려운 이웃도 돕고 저렴하게 물품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2000원의 행복’ 사업으로 매월 500만원 가량의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희망적금통장 만들기 사업 및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송년회 비용 10%를 줄여 이웃돕기운동, 사랑의 떡국 설음식 나누기 운동을 실시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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