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치매지원센터 문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22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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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프로그램실ㆍ상담실 갖춰... 사회복지사등 전문인력 배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최근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등 치매환자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노원구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구에 따르면 월계동 942번지 노원구보건지소 4층에 들어선 치매지원센터는 연면적 430㎡로 검진실과 치매재활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위탁 운영된다.

상계백병원 정신과 이동우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으며, 정신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치매관련 전문 인력 8명이 근무한다.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상담사업 ▲치매검진사업 ▲저소득환자 치매치료지원사업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건강센터 운영 ▲치매지역조사 ▲시설 종사자 교육 등 지역사회 치매인프라 강화사업 등을 펼친다.

특히 치매지원센터 부설 ‘인지건강센터’에서는 치매 악화예방, 치료, 재활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비약물적 치료와 기억증진 활동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지원센터는 지역의 만 60세 이상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은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지원센터 개소로 인해 전문적인 치매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빠르게 늘고 있는 치매 환자로 인해 가정과 사회가 받고 있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11-7778)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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