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성산1동 희망근로자들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업에 참여한 6개월 동안 다달이 모은 임금의 일부를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권향자, 김명숙, 김은옥, 소영분, 장정희, 지용택씨 등 성산1동 희망근로사업에서 관리반장으로 일한 6명의 희망근로자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사랑의 쌀 800㎏(180만원 상당)과 성금 18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1동으로 전해왔다.
이들이 기탁한 쌀과 성금은 지난 6월 희망근로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모은 희망근로 상품권과 관리반장 일일 수당(5000원)으로 이들은 관리반장 일일 수당 5000원을 꾸준히 모아 매월 10만원씩을 만들었다.
지용택(70)씨를 비롯한 희망근로 관리반장들은 “매일 관리반장 수당으로 5000원씩이 더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소주 한잔 마시면 없어지는 돈일 테지만 하루하루 모으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될 것이라 생각해 관리반장들과 상의해 매월 10만원씩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동은 이들이 기탁한 36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과 성금을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