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 정착 선봉 '가산정보도서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1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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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평가 2년연속 최우수도서관 선정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가산정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가산정보도서관이 최근 서울문화재단 주관 서울시 7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가산정보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선정된 책을 읽고 토론 및 체험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주민의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참여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 외에도 매달 1회 대사관 및 문화원을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대사관과 함께하는 세계 책 여행’, 어린이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분야의 멋진 프로를 초청해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나도 멋진 프로가 될 거야’,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구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더 내실 있고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개포도서관과 남산도서관, 성동구립도서관 등 11개 시?구립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문의 (2627-146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청계천 문화관에서 개최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시상식에서 안원영 금천구립 가산정보도서관장(왼쪽)이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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