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우수도서관' 뽑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1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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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 [시민일보]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최근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한 2009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에서 2007년, 2008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도서관에 따르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독서토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선도하기 위한 도서관 주도형 시민 참여 독서운동으로, ‘21세기 가족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는 전국 72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완득이’를 2009년 한 책으로 선정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완득이 가족낭독회, 독서토론회, 연극관람, 다문화 연극놀이, 완득이 백일장 등의 다양한 독서ㆍ문화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에는 가족이 주제인 만큼 계층별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가족단위 독서 문화를 활성화시켰으며, 독서토론회 등을 통해 한 책을 더욱 깊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바람직한 독서토론 문화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이용객이 보다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수상식 후 각 우수 도서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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