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포사회조사보고서 출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1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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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마포지역 주민들의 주거, 교통, 문화와 정보 등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가 담긴 ‘2009년 마포사회조사보고서’가 21일 발간됐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마포구 사회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보고서로 묶은 ‘2009년 마포사회조사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사회조사’는 구가 통계청과 협력해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발한 지역통계로 도시발전과 주거, 교통, 문화와 정보, 여성, 복지, 행정 등 8개 부문 70여개 분야에 대해 지역민의 의식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구는 2006년부터 매년 1년 주기로 ‘마포구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온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 자료로 쓰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9월7일부터 9월21일까지 지역내 거주 2000가구, 만 15세 이상인 가구원 4203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신영섭 구청장은 “구민의 의견이 반영된 마포사회조사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에 적극 활용해 구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포사회통계조사 DB 및 전자북 서비스를 구축, 내년 1월 중 마포구 홈페이지 통계전용 사이트(http://www.mapo.go.kr/stat)에 게재할 예정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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