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수질오염원 특별감시 돌입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0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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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이달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수질오염원에 대한 특별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시는 갈수기 기간(동절기 및 봄철)중 적은 강수량으로 인한 대형 수질사고를 우려, 철저한 수질오염원 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폐수배출업소(세차장, 인쇄, 병원 등) 및 유독물취급업소 등의 업소에 대해 ▲갈수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행위 중점감시 ▲오염물질의 희석처리 등 부적정 운영여부 ▲위탁 폐수의 적법 위탁처리 여부 ▲유독물 안전관리 및 적정보관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감시는 내년 4월30일까지 실시되며, 아울러 구는 돌발적인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사고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니 이에 대한 신고 또한 당부했다.

환경오염사고 신고는 구청 환경과(주간, 710-3906)나 종합상황실(야간, 710-3300)로 하거나, 환경신문고(128)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710-390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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