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자문단 간담회 오늘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0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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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시청각실서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내년도 마포구 교육지원사업의 토대가 될 ‘마포구 학부모 자문단’ 2차, 3차 간담회를 오는 21일과 22일 구청사내 시청각실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학부모 자문단’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육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학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학부모 자문단과의 토론 자리로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서교, 성산, 상암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자문단과의 자리가 마련돼 있으며, 이어 22일에는 지역내 14개 중학교와 9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학부모 자문단 71명과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6일 공덕, 마포, 소의, 아현, 홍대부속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자문단과 1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호 교육지원과장의 2010년 교육지원사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신영섭 구청장과 학부모 자문단과의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의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또 그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사업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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