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2동 신청사 오늘 문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20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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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마을문고등 갖춰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갈현2동에 행정?문화?복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98㎡ 규모의 신청사(주민센터, 자치회관)가 들어섰다.

구는 21일 오후 3시 갈현2동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사무공간 확보 및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16일 첫 삽을 뜬 후 1년여 만에 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건립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

구는 부지매입비 및 공사비 등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갈현2동에 주민센터 민원실을 비롯해 요리교실, 컴퓨터교실 등의 각종 강좌실과 마을문고, 청사 여유공간을 활용한 주민쉽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행정?문화?복지?교육 인프라가 새롭게 제공됨으로써 낡고 비좁은 공간으로 인해 겪었던 그간의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은 노재동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각 직능단체장, 주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테이프 절단식, 현판식,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1일 개청식을 앞두고 있는 갈현2동 주민센터 및 자치회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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