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고 지혜로운 삶 배워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0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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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서... '개미와 베짱이의 사계' 25일 공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 26일 이틀 동안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개미와 베짱이의 사계’를 선보인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를 기반으로 각색된 이번 공연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일깨워주고 경쟁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협력자로서의 개미와 베짱이의 모습을 발견토록 해 준다.

공연은 낮 12시, 2시, 4시 등 하루 세 차례씩 25일과 26일 이틀간 총 6차례 진행되며, 관람요금은 전석 1만2000원, 회원은 8000원이다.

또한 기획사 홈페이지(www.idubu.com) 및 공단문화회원 카페 예매시 캐릭터볼펜을 제공한다.

기타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DUBU기획(2654-6854) 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901-5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일할 때와 놀 때를 정확하게 구분 짓게 할 뿐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족뮤지컬 ‘개미와 베짱이의 사계’의 공연 모습으로 무더운 여름 열심히 일하는 개미 뒤로 베짱이가 한가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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