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의 올해 모금 목표액은 9억6600여만원으로 이달 15일 기준으로 2억3700여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둬, 구는 이 추세대로라면 종료 전까지 목표액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릴레이에 동참한 각 단체와 기업은 ▲사회복지법인 애지재단 성금 2350만원 ▲일신장학재단 장학금 1200만원 ▲노송 봉사회 성금 150만원 ▲강동구건축사회 장학금 100만원 ▲이오회(강동구 제약회사 영업사원 친목모임)의 자선일일호프 수익금 120만원 등을 기부했다.
또 ▲농협중앙회 성내지점 쌀 20kg 100포와 장학금 3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D-354지구 쌀 20kg 382포 ▲서울경기양돈농협 쌀 20kg 240포 ▲강동농협에서 쌀 20kg 150포 ▲느티나무 봉사회(강동·송파·강남구 학원기사 친목 모임) 쌀 20kg 50포, 라면 50박스 ▲한국양토양록 농협 쌀 20kg 313포 등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법인 디딤돌 복지협회에서는 오는 23일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힘든 처지에서 더욱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연도 접수되고 있다.
지난 7일 천호1동 주민센터에 한 아주머니가 찾아와 10만원이 든 봉투 하나를 건넸다.
현재 희망근로사업에 참여 중인데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한 달을 일해 번 89만원 중 일부를 나누고 싶다는 것.
익명을 요청한 이 아주머니는 지체장애 6급의 경증장애인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이마저도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성금전달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본관 2층)와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성금·품 접수를 대행하고 있으며, 방문이 힘든 후원자를 위해 성금접수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개설했다.
이번 사업으로 모인 성금·품은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기타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480-1765)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한 농협중앙회 성내동지점장(왼쪽)이 이해식 구청장에게 장학금과 쌀 기증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