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극복 앞장 '관악구보육정보센터'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20 1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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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보육정보센터 선정 [시민일보] 관악구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시행한 저출산 문제 해결대책이 영유아플라자 장난감 대여사업 회원수 1000여명, 서울시 최우수보육정보센터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관악구’사업의 성과로 시가 선정한 ‘최우수보육정보센터’ 선정, 9월 개원한 영유아플라자 장난감 대여사업 회원수 1000여명 등록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연 관악구보육정보센터는 그동안 보육정보 제공, 전문가를 통한 개별상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부모를 위한 정기교육 프로그램 등 활발한 사업을 벌여온 결과, 시가 선정한 최우수보육정보센터로 관악구보육정보센터가 단독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또한 올 9월에 개원한 영유아플라자의 장난감 대여사업은 벌써 회원수만 1천여명에 이르고 있어 구민들의 가계부담 절감 및 영유아들의 인지발달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지역내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멘토를 중심으로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서울형어린이집 자율장학 활동을 시행한 결과, 서울시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 '아이돌보미' 보육교사들이 지역내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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