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주거문화부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20 15: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토부장관상 '온수동 힐스테이트'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그동안의 ‘공단’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다시 태어났다.

구는 지난 10월 준공인가를 취득한 온수동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최근 2009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에서 주거문화 부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해 ‘공단’의 이미지 탈피를 위한 과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온수동 힐스테이트는 구가 광역개발을 계획하고 주거중심형 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조성된 아파트로써 향후 구에 들어설 아파트들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온수힐스테이트는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했던 온수동의 온수연립 808세대를 허물고 지하 2층, 지상 6~12층으로 18개동 999세대가 재건축 됐다.

구는 건축계획 단계에서 높이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인근의 탁월한 조망권, 교통환경 등을 활용해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했으며, 녹지조성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건폐율을 낮게 조정해 대지면적의 40%에 육박하는 2만2069㎡의 조경면적을 형성시켰다.

온수힐스테이트는 인근에 온수자연공원, 궁동저수지 생태공원, 항동 서울 푸른수목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자립형 사립고인 우신고와 세종과학고, 서울공연예고, 서서울생활과학고 등이 인접해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