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구정참여 사업공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2-17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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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교통 분야등 대상 영등포구, 내달 5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정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정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사업을 공모, 내달 5일부터 6일간 접수받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해당 참여대상 사업은 국민통합, 문화시민운동, 투명사회 만들기, 자원봉사, 안전문화?재해재난 분야 등 총 9개 유형에 대한 공익활동 사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외 동포 돕기, 사회안전망 구축, 공동체의식함양 등 ‘국민통합 분야’ ▲친절?질서?청결 운동, 생활개혁, 우리문화 찾기, 저출산 고령화 극복 등 ‘문화시민운동 분야’ ▲부정부패추방, 공명선거, 폭력추방 및 방범 운동 등 ‘투명사회 만들기 분야’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교육?관리 등 ‘자원봉사 분야’ ▲안전문화 교육, 재난?재해 예방 활동 등 ‘안전문화?재해재난 분야’ ▲소외계층 보호, 여성?아동 보호 등 ‘인권보호?권익신장 분야’ ▲음식물쓰레기줄이기, 국토청결운동,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자원절약?환경보전분야’ ▲민?관 파트너십 구축, 주민자치참여 등 ‘NGO 기반구축?시민참여확대분야’ ▲교통 안전시설 개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승용차요일제 추진 등 ‘교통분야’ 등 총 9개 유형.

선정된 단체에는 활동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인건비, 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는 있는 단체,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불특정 다수인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지역내에서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로 주된 사무소가 지역 내에 소재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단, 전년도 보조금 지원단체로서 사업정산서 미제출 단체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010년 지원사업신청서, 단체자기소개서,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사본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민자치과로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2670-31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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