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대학 심화과정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7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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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영화' 주제로 5주간 [시민일보] 구로구는 영화전문가들로부터 영화의 장르해석, 여성영화와 인디영화 등의 주제 강의를 듣는 제4기 문화예술대학 심화과정(영화)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6일 열린 김영진 명지대 교수의 ‘한국영화와 장르’에 대한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ㆍ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강당에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주은우 중앙대 교수의 ‘영화와 스타-스타이미지 만들기 등’(21일)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인디영화 따라잡기’(23일) ▲이길성 한국영화사 연구자이자 동아대 초빙교수의 ‘영화 속 역사 읽기’(28일) ▲오영숙 성공회대 교수의 ‘여성영화’로 이어진다.

이번 영화 심화과정의 수강생들은 드라마ㆍ코메디, SFㆍ판타지, 공포ㆍ스릴러, 액션ㆍ모험, 애니메이션 등 영화 장르별 10명씩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구로구 문화예술 분야 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평생학습 활성화에 봉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의 ‘서울 국제 초단편 영상제’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전 등 문화창조 중심도시로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문화예술대학은 수강생들이 많은 관심과 요청이 있는 분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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