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인 맞춤교육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6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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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마케팅 전략등 강의 [시민일보] 구로구는 16일 오후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강당에서 지역상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래시장의 의식개혁 및 머천다이징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SSM(Super Super Market), 대형할인매장, 홈쇼핑 등의 활성화로 재래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인들이 상황변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이날 강의를 맡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센터 김시진 전문강사는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인터넷쇼핑몰의 성장 이유 ▲재래시장의 문제점 ▲여건 개선을 위한 재래시장의 장단점 파악 ▲머천다이징의 기본원칙과 재래시장 개선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시진 강사는 “재래시장 상품권 도입, 카트 활용 등 많은 개선방안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며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노력하면 재래시장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는 상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 째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가는 날’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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