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 값진 결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2-16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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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청년CEO 342명 배출 [시민일보] 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본격 시작한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에 참여한 예비청년창업가 중 1/3 이상이 창업에 성공, 프로젝트가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6개월간 프로젝트에서 배출한 예비청년창업가 948명 중 현재까지 342명이 사업자등록을 마쳤으며 지적재산권(특허 등) 등록·출원 259건, 추가 고용 인원만 210명이 넘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졌으나 자금부족이나 판로확보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창업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충분한 자금 지원 ▲창업 준비 공간, 공용장비, 아이템개발비 제공 ▲교육?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판로확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실업극복과 서울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성공적인 창업을 한 청년CEO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CEO 대 육성 대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가의 아이템 개발 수준과 사업진척도에 등에 따라 아이템 개발비와 창업 활동비를 차등지원하고 있다.

또한 평가 우수자에게는 창업활동비 등급 상향(A등급:월 100만원, B등급:월 70만원) 및 입주연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불량자는 창업활동비 지급 중지 및 퇴거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가 한명 한명의 꿈을 이루어주고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곧 서울시의 꿈”이라며 “체계적?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 CEO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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