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2-16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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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직장 적응까지 도와 [시민일보] 송파구가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은 물론 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돕는 종합 취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17일부터 상대적으로 구직 조건이 열악한 여성의 특성에 맞춘 취업주치의 개념을 도입해 3단계로 이뤄진 ‘여성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단계인 17일 집합교육에서는 ‘나만의 성향분석(DISC 유형분석)’과 퍼스널 컬러진단을 통한 성공적인 이미지메이킹 연출방법을 비롯해 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구직능력 향상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단계는 개인별 맞춤 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노동부 취업장려금 제도를 활용한 개인별 취업전략수립, 이력서ㆍ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며, 구직자 요청시 실제 면접장까지 취업상담사가 동행해서 조언을 해주는 동행면접도 제공된다.

3단계는 사후관리로 취업성공 후에도 계속해서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적응과 근로고충 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주부, 경력단절 여성의 특성을 감안해 파트타임, 재택근무에 적합한 직무 등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인기업발굴전 전담반을 구성해 장지동 소재 가든파이브 입주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인접수를 받는 등 주민 일자리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0년이 주민 모두가 일자리를 찾는 ‘실업률 제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특히 여성, 저소득가정, 고령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초점을 두고 일자리창출 및 고용난 해소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6월에 있었던 '여성맞춤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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