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일자리사업 근로자 모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6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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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총 26명 오는 2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산림자원을 건강하게 육성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산림녹지분야 녹색일자리사업에 종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과 산림서비스증진사업으로 나뉘며, 참여희망자는 두 사업 중 한 분야의 사업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채용인원은 총 26명(공공산림가꾸기 25명, 산림서비스증진사업 1명)으로 근로조건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며, 주말근무시 대체휴무는 물론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되고 4대보험도 가입된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주로 ▲수목식재 ▲간벌(나무를 솎아 베어냄) ▲급수 ▲거름주기 ▲산림복구 등 산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산림서비스증진사업(등산안내인)은 지역내 산림을 대상으로 등산안내 및 등산로정비를 주된 업무로 하는 사업으로 배수로, 낙석, 도복목 정리 등 등산로를 정비하고 올바른 등산문화를 홍보하고 안내하는 일을 주로 한다.

신청자격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가운데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정신질환 및 질병 등이 없는 신체건강한 자로, 산림관련 자격 소지자는 선발시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주민등록증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국민연금 수급증명서 ▲구직등록증 및 기술 교육이수증 ▲자격증 사본(대상자에 한함) 등을 구비하고 구청 공원녹지과(2289-1863)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사업참여자는 서류심사와 실기전형(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내년 1월11일부터 산불예방진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기채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고사목 제거, 산림복구, 등산로 정비 등은 비교적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로서 주민들이 사업참여 신청시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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